이젠 '요미우리 코치' 이승엽, 삼성과 운명적 대결 펼친다…2026년 2월 오키나와 격돌 확정→한화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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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한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다가오는 2026년 2월 고향팀이자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번 비시즌 요미우리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한 이승엽 전 감독이 선수 시절 몸담았던 삼성과 적으로 맞서게 됐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이 전 감독이 요미우리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전 감독의 타격코치 부임 소식에 일본 현지 팬들도 격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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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최근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한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다가오는 2026년 2월 고향팀이자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지난 19일 "요미우리가 2026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오키나와 나하에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르며 2월 15일 히로시마 도요카프, 17일 지바롯데 마린스와 맞붙는다. 또 같은 달 27일에 KBO 한화 이글스, 28일엔 삼성과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번 비시즌 요미우리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한 이승엽 전 감독이 선수 시절 몸담았던 삼성과 적으로 맞서게 됐다. 이 전 감독은 과거 삼성 소속으로 15시즌 동안 1906경기 타율 0.302(7132타수 2156안타) 467홈런 1498타점을 올린 레전드다.

이 전 감독은 2017년 현역 은퇴 이후 별도의 지도자 경험 없이 2023시즌 두산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부임 첫해와 이듬해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했으나, 2024시즌엔 KBO리그 역대 처음으로 와일드카드 업셋의 희생양이 되며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 전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였던 올 시즌 두산은 시즌 초반부터 좀처럼 순위표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그는 6월 초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감독직 사퇴 이후 짧은 휴식기를 거친 이 전 감독은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13일까지 요미우리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를 맡았다.
이 전 감독은 현역 시절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에서 활약했다. 두산 감독 시절에도 고토 수석코치와 함께 선수단을 이끈 만큼 일본어에 능통했고, 실제로 통역 없이 일본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다수 매체는 이 전 감독의 지도에 요미우리 선수들이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가을 캠프가 마무리되던 시점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은 이 전 감독에게 정식 코치직을 제안했지만, 당시 이 전 감독은 "한국에 돌아가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고 결정하고 싶다"고 결정을 보류했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이 전 감독이 요미우리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전 감독의 타격코치 부임 소식에 일본 현지 팬들도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아시아의 대포가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취임하자 팬들의 환영 목소리가 뜨겁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전설이 요미우리 타격코치로 취임하자 SNS상에서는 '요미우리 타선을 잘 부탁드린다', '와줘서 정말 기쁘다', '응원가를 좋아했는데 다시 부를 수 있다니', '올겨울 최고의 영입', '마쓰모토 고가 지도를 받는 건가' 등의 기대가 큰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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