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길학교,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 8명 전원 합격

원성심 기자 2026. 5. 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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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한길학교(제주소년원)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8명 전원이 합격(중졸 2명, 고졸 6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결과는 제주한길학교 선생님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제주지부 퇴직 교원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수업 지도와 더불어 학생들이 시설 내 스터디카페(학습공간)에서 자율적으로 학습을 하며 학업에 정진한 결과 이뤄낸 성과이다.

제주한길학교 이용재 교장은 "앞으로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들에게 학력 취득과 진학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 장래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한길학교는 의무교육인 중학교 단계에서 학업 중단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인 기초 학습(읽기, 쓰기, 수와 연산 3개 과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특별반을 계속 운영해  학력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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