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노팅엄, 아르헨 MF 니콜라스 도밍게스 영입으로 중원 강화

김정용 기자 2023. 9. 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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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포레스트가 이번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영입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대표 미드필더 니콜라스 도밍게스가 중원에 합류했다.

도밍게스는 21세 때부터 아르헨티나 대표로 뛰어 온 미드필더다.

올여름에는 아르헨티나의 도밍게스와 곤살로 몬티엘, 브라질의 무리요와 안드리 산투스 등 남미 선수를 여럿 수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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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노팅엄포레스트가 이번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영입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대표 미드필더 니콜라스 도밍게스가 중원에 합류했다.


2일(한국시간) 노팅엄은 볼로냐 소속이었던 도밍게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대신 노팅엄 소속이었던 스위스 대표 미드필더 레모 프로일러가 볼로냐로 이적한다. 선수에 현금을 얹은 방식의 거래다.


도밍게스는 21세 때부터 아르헨티나 대표로 뛰어 온 미드필더다. 최근에는 대표 소집이 뜸해지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가 되진 못했지만 더 발전한다면 언제든 복귀할 수 있는 선수로 분류된다.


아르헨티나의 벨레스사르스필드에서 프로 데뷔해 경험을 쌓은 뒤 지난 2020년 볼로냐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볼로냐에서 3년 반 동안 활약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공수 양면에서 고른 기량을 갖췄다. 중원 장악력과 패스 배급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시즌 EPL로 승격해 16위로 잔류한 노팅엄은 일견 마구잡이로 보일 정도로 많은 영입으로 화제가 됐다. 올여름에는 아르헨티나의 도밍게스와 곤살로 몬티엘, 브라질의 무리요와 안드리 산투스 등 남미 선수를 여럿 수급했다. 그밖에도 윙백 올라 아이나와 누누 타바레스, 윙어 안토니 엘랑가 등 전 포지션에 걸친 보강을 단행했다. 임대로 활용해 온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를 완전 영입했다. 한편 제시 린가드, 안드레 아유 등을 내보냈다.


노팅엄은 2023-2024시즌 초반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부진한 성적이지만, 패배한 상대가 아스널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였고 모두 한 골 차 승부였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 막판 전력보강을 통해 이번 시즌도 안정적인 잔류를 기대할 수 있는 전력이다.


사진= 노팅엄포레스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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