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소홀했어요"…게임에 빠져 이혼했다가 새로운 사랑 찾은 유명男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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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습니다”라는 자폭 개그로 웃음을 주던 은지원.

하지만 그 한마디 속에는, 그가 겪어야 했던 긴 시간의 상처와 후회가 녹아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랬던 은지원이 13년 만에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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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은지원은 두 살 연상의 미스 하와이 출신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와이에서 올린 그 화려한 결혼은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결과는 안타까웠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가 2년 만에 결별. 법적인 이혼은 아니었지만, 은지원에게는 분명히 결혼생활을 끝낸 ‘이혼’이었습니다.

KBS2 '1박2일'

그는 한 예능에서 “성격 차이로 인해 부딪히는 점이 많았다.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했고 “어제도 (전 아내가)스쿠터를 사달라고 해서 스쿠터 사줬다”며 나쁘게 끝난 사이가 아님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은지원은 “사람들이 나를 안타깝게 보는 것 같다”며 자신의 현재 삶을 스스로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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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긴 시간이 흐른 뒤, 은지원은 조용히 다시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상대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

업무상 알게 된 지인 관계에서 시작해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왔고, 그 신뢰가 결국 사랑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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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으로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혼 결심에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의 결혼이 큰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자신과 같이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장수원의 모습을 보며, 은지원도 용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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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이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지속하는 모습은 은지원에게도 큰 안심이었겠죠.

이제 그는 게임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다시 선택했습니다.

그가 다시 용기를 낸 이 결심이, 이제는 웃음 가득한 행복한 현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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