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몰, 상반기 최대 할인축제…전 상품 최대 30% 추가↓
바캉스·시즌 상품 최대 80% 특가전
월드컵 맞춰 풋볼 페스타 이벤트도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축제 '서프라이스위크(Sur-Price Week)'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프라이스위크는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롯데아울렛의 대표 초대형 쇼핑 축제이다. 올해는 여름·바캉스 시즌 쇼핑 수요와 다가오는 월드컵 개최에 맞춰 할인 혜택과 함께 축구 팬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행사는 전국 롯데아울렛과 6개 롯데몰(광교, 수지, 은평, 군산, 진주)에서 열린다.
우선 럭셔리, 컨템포러리, 스포츠, 키즈, 라이프스타일 등 전 상품군에서 아울렛 할인 판매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DKNY, 띠어리, 템퍼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더위와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여름 아이템 최대 80% 특가전도 마련했다. 래시가드, 수영복 등 물놀이 의류부터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는 냉감 리빙까지 다양한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K2그룹 슈퍼위크(입점 전점)'부터 '라코스테 특가전 (입점 전점)', '엘지 패션(LF) 특가전 (의왕)', '쌤소나이트 클리어런스 (김해점)', '골든듀·로제도르 최대 50% 할인 행사(김해점, 기흥점, 이천점)' 등을 진행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서프라이스위크 기간 행사 점포에서 엘페이(L.PAY)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축구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풋볼 페스타(Football Festa)'도 선보인다. 동부산점에서는 글로벌 풋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포(CAPO)'와 함께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유니폼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파주점과 기흥점에서는 국가대표 유니폼과 공인구 등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축구공 가챠' 이벤트를, 김해점에서는 '벨크로 슈팅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실속 있는 쇼핑과 함께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골든타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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