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외국인 이해 쉬운 새한글성경…활용법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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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는 오는 8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본당에서 '새한글성경 봉헌 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포스터)을 연다.
대한성서공회 관계자는 "다음세대를 위한 새한글성경을 하나님께 봉헌하고 한국교회에 헌정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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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글성경 봉헌 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는 오는 8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본당에서 ‘새한글성경 봉헌 예배 및 학술 심포지엄’(포스터)을 연다.
학술 심포지엄은 13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한 새한글성경의 완역 및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제는 ‘새한글성경이 다매체 시대의 한국교회 다음 세대에게 끼칠 영향과 과제’다.
심포지엄에서는 김동혁(연세대) 박형대(총신대) 교수가 새한글성경의 신·구약 번역 특징과 실제를 설명한다. 유선명(백석대) 교수는 ‘새한글성경과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성경을 함께 읽는 방안’을 제시한다.
디지털 매체에 친숙한 다음세대와 외국인 유학생이 체감하는 새한글성경 이해도에 관한 연구 결과도 발표한다. 이승문 명지전문대 교목실장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새한글성경 활용 방안’을, 이수인 아신대 기독교교육과 미디어학과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읽기와 새한글성경’을 발제한다. 권순희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새한글성경과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의 이해도 차이 연구’를 발표한다.
대한성서공회 관계자는 “다음세대를 위한 새한글성경을 하나님께 봉헌하고 한국교회에 헌정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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