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어딜 봐서 두 아이 부모?..20대 커플이라고 해도 믿겠어

백민경 기자 2022. 9. 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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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훈훈한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 지난 29일 열린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 참석,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장신영, 강경준은 각각 39세,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5년 열애 끝애 강경준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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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훈훈한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30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 지난 29일 열린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 참석,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경준은 쉼표 머리를 하고 턱시도와 보타이를 착용,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신영, 강경준은 각각 39세,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5년 열애 끝애 강경준과 재혼했다. 이듬해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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