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인은 바람 안 피울까?” 가능성 ‘이렇게’ 가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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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의 특성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바람 의도 여부, 연인 관계 유형, 가족력 등을 조사했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람피울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바람피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의 네 가지 특성을 정의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관계는 유지하되 적정한 거리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바람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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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코치대 연구팀이 최소 1년 이상 연애 중인 성인 28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바람 의도 여부, 연인 관계 유형, 가족력 등을 조사했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람피울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바람피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의 네 가지 특성을 정의했다. 네 가지 특성은 ▲부모의 불륜 경험 ▲강한 집착·회피 성향 ▲바람 전적 ▲연인과의 낮은 정서적·성적 친밀도다.
부모의 외도를 보고 자란 사람은 연애를 할 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동적인 방식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등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다. 결국 관계 만족도가 낮아져 현재 관계 밖에서 자신의 가치에 대해 확인하려는 유혹이 커지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집착이나 회피 성향이 강한 사람에게는 외도가 친밀감을 차단하고 스스로를 독립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전략으로 작용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관계는 유지하되 적정한 거리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바람을 피운다.
연인과 정서적, 성적 친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현재 관계가 아닌 다른 관계에서 만족도를 채우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연구를 주도한 에스라 셀랄마즈, 기젬 에르뎀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연인이나 부부의 외도 위험을 줄이고 외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는데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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