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오란씨걸 당시 모습보니..'상큼'
김명신 기자 2016. 5. 2. 07:48
[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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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의 오란씨 걸 활동 당시 모습이 화제다.
동아오츠가는 오란씨의 모델로 김지원을 기용, 3년 넘게 활약한 바 있다.
김지원은 당시 직접 CM송을 불렀을 뿐 아니라 오란씨의 3가지 맛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수준급 연주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김지원은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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