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찰랑거리는 꽃중년 미인들

2016. 1. 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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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Long & Young

긴 생머리는 20대 청춘의 전유물이 아니다. 긴 생머리가 시그너처 헤어 스타일이던 전지현의 나이도 이미 30대가 아니었던가! 여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40대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도 긴 머리를 고집하는 레전드급 ‘머릿발 미인’ 셀럽들이 있다. 바람결에 긴 머리 휘날리면서, 아름다움에도 머리길이에도 한계란 없다는 걸 과시하면서.

모니카 벨루치, 52세

얼마 전 <007 스펙터>에 출연, 50세가 넘었음에도 아찔한 몸매와 농염함을 자아낸 그녀는 여전히 풍성한 머리카락 끝까지 페로몬을 발산하고 있다.

줄리앤 무어, 55세

영화 <스틸 앨리스>로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줄리안 무어는 나고난 붉은 헤어에서부터 드레스까지 와인 빛으로 깔맞춤한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다.

제니퍼 애니스톤, 47세

<프렌즈>에서의 헤어 스타일을 그대로, 마치 방부제 샴푸라도 쓰는 듯, 변함없이 빛나는 금발 생머리를 고수하고 잇는 제니퍼 애니스톤.

루시 리우, 47세

아시아계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으로 상징되는 루시 리우. <미녀삼총사> 시절의 몸매도 자전거 스피닝 등 온갖 운동을 통해 관리해온데다 머릿결도 20대 못지 않은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페넬로페 크루즈, 42세

16세에 데뷔한 이후, 여전히 ‘섹시 스타’ 수식어가 따르는 스페인이 낳은 절세 미녀. 깊은 눈빛 못지않게, 자연미가 넘실대는 곱슬 긴머리가 글래머러스함을 한층 더 강조해준다.

데미 무어, 54세

그녀에겐 머리를 자르면 작품이 성공한다는 징크스가 따라다녔다. 실제로 숏컷 헤어로 나온 <사랑과 영혼>을 뛰어넘은 작품이 긴머리일땐 거의 없다. 그럼에도 애쉬튼 커처를 비롯 연하남과의 스캔들이 끊이지 않은 건, 그녀의 매혹적인 긴 생머리 덕분이 아니었을까?

제니퍼 로페즈, 47세

명불허전 콜라병 몸매의 제니퍼 로페즈. 무대 위에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섹시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은 마일리 사이러스 못지 않게 강렬하다. 최근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도 시스루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풍성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인어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 51세

영원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인 사라. 긴 말상에 가까운 얼굴형을 커버하기 위해서라도 긴 생머리는 필수였을터. 완전히 시그너처 헤어 스타일로 각인된 헤어스타일이기에 그녀가 단발 혹은 커트를 한 모습은 상상할 수도 없다!

EDITOR 최순영

PHOTO GETTY IMAGES

ART DESIGNER 유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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