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캡틴잭' 강형우, "체이, 귀여운 동생이라 박살내고 싶었다"
2016. 4. 9. 23:51

[엑스포츠뉴스=전주, 박상진 기자] 7위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선수들은 미래를 보고 있었다. '캡틴잭' 강형우는 인터뷰에서도 입담을 자랑했다.
9일 전라북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스프링 시즌(이하 롤챔스)’ 2라운드 6주 4일차 2경기에서 롱주 게이밍이 진에어 그린윙스와 장기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아래는 이날 2세트 교체 투입되 팀 승리를 이끈 '캡틴잭' 강형우와 조은정 아나운서가 나눈 인터뷰다.
진에어를 상대로 승리한 소감은?
무조건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체이와 대화를 많이 했는데, 드림팀에 내가 갔을 때 하늘에서 내린 프로게이머라고 적혀 있었다. 체이 '최선호'가 그걸 보고 왜 형이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진에어에서 나가서 그렇다라고 하더라. 체이 입담에 놀랐다.
체이 사랑으로 유명한데.
체이는 그냥 귀여운 동생이라 박살내고 싶었다.
오늘 경기가 희비가 엇갈린 경기였다.
우리 팀이 성적을 못 내서 아쉬웠다. 다음 시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프로게이머 하기에는 아쉬운 인재라는 반응이 많던데.
제의만 있으면 해볼 생각이 있다. 아이돌도 생각이 있다. 키도 되니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팀 경기를 봐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팀이 성적이 좋지 않지만 섬머에서 기회가 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
vallen@xportsnews.com / 사진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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