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SNEC 2016'에서 테라와트상 수상

이홍석 기자 2016. 5. 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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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한화큐셀(대표 남성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적인 태양광 전시회인 ‘SNEC PV POWER EXPO 2016’에서 테라와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테라와트상은 전시회에 참가한 총 1500여 기업 중에서 제품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종합평가해 상위 10개 기업에 수상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Q.ANTUM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Q.PEAK 시리즈를 비롯, 내구성이 우수한 G2G(글라스 투 글라스) 모듈을 출시했다. Q.PEAK 시리즈는 305Wp(셀)까지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는 업계 최고 효율 모듈이다.

또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사용된 모듈을 전시해 중국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 구성으로 중국 고객 및 SNEC 주최측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는 “한화큐셀에 높은 기술력이 중국 대륙을 놀라게했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화큐셀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태양광 모듈을 후원하는 등 한국과 중국 등에서 태양광 시장의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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