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 조재윤, '태후' 후유증 '말입니다' 반복에 조교 발끈

박현택 2016. 5.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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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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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에서 군인 연기를 한 조재윤이 진짜 군대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서 화제다.

이번주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동반입대 특집으로 박찬호-우지원, 류승수-조재윤, 잭슨-뱀뱀, 이상호-이상민이 함께 입소해 본격적인 신병교육대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생활관에 입성에 성공한 8인의 멤버들은 조교의 지시에 따라 보급품 정리 및 기본 교육을 실시했는데 멤버들은 낯선 군대 환경에 어리둥절해 했다.

특히 배우 조재윤의 군대 적응이 쉽지 않아 보였다. 배우 조재윤은 최근 작품인 ‘태양의 후예’에서 군인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드라마 속에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현실 군대의 벽에 부딪혔다.

드라마 속에서의 “말입니다” 말투가 입에 밴 조재윤은 조교의 질문에도 끝까지 “말입니다”말투를 고수해 조교를 자극했다. 이에 조교는 “지금은 없어진 말투”라며 조재윤을 다그쳤고, 그는 결국 드라마와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으며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한편, 외국인 병사 ‘잭슨’과 ‘뱀뱀’ 또한 쉽지 않은 군 생활을 예고했다. 처음 듣는 낯선 단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이들은 조교의 눈치만 보기에 바빴다. 특히 잭슨은 화난 조교의 심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죄송합니다”를 빠르게 반복하려다 “죄숩니다”라는 특이한 단어를 만들어내 생활관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이들의 좌충우돌 신병교육대 이야기는 5월 22일(일) 저녁 6시 4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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