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하락? '아가씨' 첫날 관객 28만 '신기록'

김명신 기자 2016. 6. 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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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영화 '아가씨'(박찬욱 감독)가 개봉 첫날 기록적인 관객동원에 성공했다. ⓒ 모호필름

영화 '아가씨'(박찬욱 감독)가 개봉 첫날 기록적인 관객동원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아가씨'는 개봉 첫날인 1일 28만94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가씨'의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30만192명으로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오프닝 신기록이다.

앞서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인 '내부자들'의 23만1219명, '아저씨' 13만766명 등을 가볍게 제친 기록이기도 하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아가씨 히데코(김민희)와 하녀 숙희(김태리), 사기꾼 백작(하정우),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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