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김지혜 "쇼핑몰 전업 이유? 원래 꿈.. 시장에서 실랑이 하다 연예인인 것도 잊어"

이은지 기자 2016. 4. 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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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은지 기자] 투야 출신 김지혜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쇼핑몰 CEO로 전향했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투야의 김지혜는 2001년 투야 1집 발매 후 2007년 7월 솔로 앨범을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08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혜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다. 그러다 쇼핑몰을 기획했고 언젠가 해야지 마음먹고 있다가 이제 실천에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모자 눌러쓰고 동대문을 낮밤으로 돌아다녔다"” “그러다 보니 상점 아주머니들과 얼굴도 익히고 능숙하게 샘플도 받아온다. 연예인이라는 점을 잊어버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더 좋은 물건을 싼값에 구하려 얼굴 붉히고 실랑이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쇼핑몰 경영의 고충을 전했다. 이외에도 김지혜는 “쇼핑몰이 정착되면 연예계 컴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일일이 챙기는 제 성격 탓에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쇼핑몰 사업이 연예계 생활보다 더 매력 있다. 지금 사업은 연예계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다”라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투야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투야가 신인상을 받고서 바로 해체하게 된 이유에 대해 “회사 사정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어느 날 활동하다가 갑자기 하나둘씩 없어졌다”고 밝혔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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