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알뜰폰도 해외서 데이터 로밍"

이호연 기자 2016. 3. 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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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서비스 '스노우맨'이 하루 1만원만 내면 해외서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 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은 알뜰폰‘스노우맨’이 오는 21일부터 해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스노우맨 고객센터(1688-9300)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일 1만원(부가세 포함 1만1000원)으로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고객 신청시간 기준, 24시간 단위로 최대 14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신청 기간 외에는 데이터 로밍이 자동 차단된다.

세종텔레콤 관계자는 "해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 도입으로 그 동안 알뜰폰의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로밍서비스가 강화돼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가서비스 및 알뜰폰 스노우맨만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관련 문의는 스노우맨 고객센터(1688-9300)와 스노우맨 사이트(www.snowman.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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