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VS웜톤' 내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

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 2016. 6.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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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피부색에 어울리는 컬러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다. 본인에게 잘 맞는 컬러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안색이 환해 보이고 이목구비도 더욱 또렷해 보인다. 이에 웜톤, 쿨톤의 특징과 각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의 선글라스를 알아봤다.

▲노란 피부의 웜톤에게는 코랄, 브라운 컬러의 선글라스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는 법은 많지만 주로 노란 기가 도는 피부를 웜톤이라고 한다. 특히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와 오렌지 립 컬러가 잘 어울린다. 화사한 피부톤의 봄 웜에게는 은은한 코랄 컬러 선글라스가 좋다. 투명한 코랄 컬러 프레임이 봄 웜의 생기발랄한 피부를 더욱 예뻐보이게 만들어준다. 투브릿지 디테일이 더해져 유니크한 매력까지 어필할 수 있다.

가을 웜톤은 따뜻한 피부톤 덕에 누드톤부터 진한 색상까지 다양한 컬러가 두루 어울리는 축복받은 피부톤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브라운, 버건디, 카키 등 짙은 컬러는 가을 웜톤의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베스트 컬러다. 가을 웜톤이 브라운 컬러와 블랙 컬러가 조화로운 미러 선글라스를 쓰면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메탈릭한 브라운 컬러 프레임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합쳐져 포멀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쿨톤이라면 무채색, 투명 프레임의 선글라스

푸른 빛이 도는 피부를 쿨톤이라고 한다. 실버 액세서리와 무채색이 잘 어울리는 쿨톤 또한 여름 쿨과 겨울 쿨로 구분된다. 여름 쿨톤을 제일 빛나게 해주는 색은 화이트, 스카이블루 등 시원한 컬러다. 투명한 크리스탈 프레임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선글라스를 써보자. 푸른 빛이 도는 미러 렌즈와 투명 프레임이 어우러져 여름 쿨톤의 흰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또한 템플은 골드 메탈로 이뤄져 청량한 느낌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겨울 쿨톤이라면 블랙, 네이비 등 무게감 있는 컬러의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블랙 프레임과 화이트 템플이 무심한 듯 시크한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템플 부분의 검 모양 장식까지 더해져 겨울 쿨톤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베이직한 사각형 프레임이라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매치하기에도 좋다.(사진=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휠라, 에드하디)


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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