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다빈 "이상형은 박보검, 함께 영화 찍고파"

2016. 5. 22. 16: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역 배우 정다빈과의 만남을 가졌다.

정다빈은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모델로 데뷔해 일명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정다빈은 "지금도 그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밖에 안 먹는다. 13년 만에 다시 그 광고에 출연하고 싶다"며 재출연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제는 화장품, 치킨 화장품 광고도 찍고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박보검이 이상형이다. 박보검과 함께 영화를 찍고 싶다"며 "착하고 예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고백했다. 정다빈은 박보검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MBC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