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순끼 작가 "'치인트' 영화화 확정된 거 없어"

김진석 2016. 3. 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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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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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끼 작가가 '치즈인더트랩' 영화화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순끼 작가 작품을 담당하는 포털사이트 관계자는 28일 그의 말을 빌려 일간스포츠에 "'치즈인더트랩' 영화 작업은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 순끼 작가 참여나 영화화 모두 확정된 게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작업은 '내부자들' 기획자이며 과거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건축학개론' 등 많은 영화 흥행을 이끈 이동호 대표가 제작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영화 작업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 앞서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2개월 전에 제작사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아직 출연을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이 말한 건 순끼 작가의 참여 여부였다. '치인트'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가 참여해야 함께 한다는 것. 제작사는 순끼 작가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첫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은 원작의 장점을 살린 로맨스와 스릴러가 섞인 장르에 빠른 스토리 전개와 싱크로율 높은 인물들의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며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화제성 1위 프로그램으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결말을 앞두고 논란이 일었다. 웹툰 원작자인 순끼 작가와 불협화음을 냈고 주인공인 박해진의 분량을 두고도 말들이 많았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결말로 실망스러움을 안겼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결말 때문에 시끄러웠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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