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델 이지연, 예명 한수민으로 연예활동 시동

김연지 2016. 4. 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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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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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송으로 물의를 빚었던 모델 이지연이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이지연이 예명 한수민으로 다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지연과 계약하고 다시 활동을 함께 하려고 접촉하고 싶어하는 매니지먼트사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수민은 과거 활동할 때 사용했던 잘 알려지지 않은 예명 중 하나다.

이지연은 최근 SNS 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짓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지연이 모델 활동 등 연예계 복귀가 기정 사실화 된다면 또 한 번 뜨거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물론 이병헌이 낸 50억원대 협박사건 소송은 지난해 5월 마무리 됐기 때문에 연예활동 재기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당시 다희와 이지연은 항소심 최종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2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상고를 포기하며 협박 파문이 종지부를 찍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사진출처=이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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