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일루미나티, 폴 워커 사망의 배후? '음모론'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헐리우드 스타 폴 워커의 죽음을 둘러싸고 일루미나티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전파를 탔다.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폴 워커의 사망 미스터리 추적에 나섰다.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과속으로 인한 차량 전복으로 인한 사망이나 일각에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축구선수 아론 램지가 골을 넣을 때마다 유명인이 사망하는 '램지의 저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족은 폴 워커의 부검결과 사망 원인이 화재로 인한 것이므로 연료 탱크 등 차량에 결함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자동차 제조사에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음모론자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것은 살해됐다는 의견이다. 그가 일루미나티에 의해 희생을 당했다는 주장으로,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설립된 비밀결사로 세계 정치와 경제, 언론을 지배하고 있는 그림자 정부로 알려졌다.
폴 워커가 생전에 출연했던 영화 '스컬스'가 일루미나티의 본질을 파헤치는 것이었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 '스컬스' 제작당시 누군가로부터 제작을 중단하라는 외부 압력을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된 추측 근거로는 13, 33이라는 숫자와 한 애니메이션 등이다. 일루미나티가 13이라는 숫자를 중요시 여기는데 '스컬스'에서 폴 워커가 비밀 조직 원로들로부터 빨간 스포츠카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가 사망하던 타고 있던 차가 빨간 스포츠카이자 그가 사망한게 그 영화가 개봉한지 13년 뒤라는 것. 일루미나티와 관련있는 프리메이슨이 중요시 여기는 33이라는 숫자도 그의 죽음과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사망시각이 3시 30분이라는 것.
또 일루미나티와 관련된 상징이 다수 등장하는 한 애니메이션에서 강아지가 자동차사고로 사망하는데 강아지의 이름 폴 워커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맡았던 캐릭터 배역과 이름이 같다는 것도 근거로 나왔다. 이러한 정황에 일루미나티가 개입되어있다는 것.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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