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과 해달의 차이점, 수영하는 모습·먹이 먹는 방법 등 달라

강현영 2016. 4. 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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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해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수달과 해달. 닮은 외모를 가진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수달과 해달은 모두 족제비과의 포유류로 물속에서 산다.

다만 수달은 강과 같은 민물에서 산다. 특히 수달은 발에 물갈퀴가 있어 수영을 잘하고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해달은 바다 수달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바다 연안에서 서식하면서 바다에 누워 먹이를 먹는다. 성게, 게, 조개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조개를 돌로 깨서 먹는다.

수달과 해달은 수영하는 모습도 다르다. 수달은 물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놓고 배를 아래로 한 모습으로 뜬다. 해달은 수달과 반대로 배를 바깥으로 내놓고 배영을 하듯 수영을 한다.

한편 수달은 지난 1982년 11월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2012년 5월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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