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좋은 23살"..크리스탈·수지·설리, 94년생은 연애중

2016. 4. 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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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설리, 수지에 이어 크리스탈까지 94년생 비주얼 아이돌들이 모두 연애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엑소 카이, 크리스탈은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카이 크리스탈 커플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카이 크리스탈은 음악성향, 패션감각은 물론 취미까지 비슷해 1994년 동갑내기 친구로 오래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

1994년생 아이돌 중 설리도 공개열애 중이다.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설리 또한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달콤한 사랑에 빠져 있다. 2014년 8월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최자가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교제를 인정했다. 설리와 최자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중. 설리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집에 놀러가 개코의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수지 또한 지난해 3월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이민호 소속사는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수지는 공개석상에서 이민호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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