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내부자들' 노출신 어떻게 했나 "백윤식 배려 덕분에.."
콘텐트팀 2016. 2. 24. 19:01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영화 ‘내부자들’의 노출신을 언급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걸크러쉬 끝판 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배우 차지연, 배우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화제를 모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35세 나이 차가 나는 백윤식과 노출신, 베드신을 촬영한 것에 대해 “마음을 굳게 먹고 들어갔다. 노출이 조금 있지만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부분이었기에 힘들 게 없었다”며 “백윤식 선생님도 너무 잘 배려해주셨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택시’ MC 이영자가 “해당 신에 대해 동료 배우들이 뭐라고 안 했냐”고 묻자 이엘은 “조승우가 ‘내부자들’ 시사회가 끝난 뒤 뒤풀이에서 ‘너 참 독하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엘은 “화류계 마담 정신이상스토커, 트랜스젠더 역할도 했다”며 “당황스럽기도 했다.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으니까 역할을 주겠지 싶어서 재밌더라.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캐릭터나 노출때문에 무서웠던 것은 없다”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택시 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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