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울어버린 '박근혜 키즈'..이준석·손수조 낙선
김현섭 2016. 4. 13. 20:33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박근혜 키즈’는 4·13 총선에서 웃지 못했다.
이번 총선에서 노원병에 출마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에게 도전장을 던진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는 지역구 개표율 61.3%인 14일 오전 0시4분 현재 득표율 32%에 그치고 있다. 안 후보가 51.8%로 당선을 확정했다.
지난 19대 때에 이어 다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손수조 후보는 아예 경합권에 들지도 못했다. 사상구는 같은 시간 무소속 장제원 후보(37.9%)와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36%)와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손 후보는 26%로 금배지의 꿈을 접었다.
이 후보와 손 후보는 4년 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직접 발굴,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손 후보는 당시 27세의 어린 나이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마한 부산 사상구에 전략공천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나 하나쯤이야?' 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진 한 장!..."친구 둘만 더 사귀지~"
[쿠키영상] 아빠가 키워준 동심, 아들 덕에 되찾은 동심
[쿠키영상] 불장난으로 팀은 화기애애, LA다저스의 장난꾸러기들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13 총선] 울어버린 '박근혜 키즈'..이준석·손수조 낙선 확실
- [4·13 총선] '5선' 이재오 낙선 예측..출구조사 강병원에 10% 가까이 뒤져
- [4.13 총선] 국민의당 안철수 "우리가 새누리당 표 빼와서 그래요"
- [4·13 총선] 혹시..제1당 '새누리→더민주' 교체 가능성 배제 못해
- [4·13 총선] 서울 '핫플레이스'..안철수, 정세균 웃었다
-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선고…“공권력 무력화·법질서 침해” 질책
- “北에 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 ‘2차 종합특검’ 본회의 통과…與 “내란 단죄” 野 “지선용 정치 특검”
- 김건희 특검, 김상민 전 검사에 징역 6년 구형…“그림 제공 사실 인정”
- 美 백악관 “반도체 관세는 1단계 조치…추가 발표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