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가구로 꾸며보는 신혼집 아파트 드레스룸 인테리어

◇미니멀리즘·합리성의 결정체, '독일디자인'

합리적, 이성적인 독일인의 특성은 그들의 디자인에도 잘 녹아있다.

독일 디자인은 대체로 실질적이고 견고하며 실용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기능과 형태가 합리적일 뿐 아니라 미니멀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질서 있게 쓰임새가 정리되고 통일되어 있다.

◇10개 모듈이 마술처럼, 'Design It Yourself'

에이스퀘어미터에서 수입 판매 중인 독일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모듈가구 '모듈스'에는 독일디자인의 특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던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10개의 모듈이 마치 마술과 같이 레이아웃의 확장 및 변형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완벽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한다.

행어 레일과 선반 등의 모든 모듈은 높이조절 및 모듈 추가가 가능하기에 계절별 다양한 옷의 형태에 맞게 수납품의 용도 및 사용 편리를 고려한 드레스룸으로 맞춤형 구성 가능하다.

특히나 이사가 잦은 경우라면 해체·재조립이 용이한 행어 레일과 선반으로 이뤄진 기본형 디자인의 화이트 인테리어 행거 스타일로 꾸며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모듈스는 벽이나 천장에 고정이 필요 없는 독립형 구조인 것도 큰 장점이다.

◇즐거운 변화

드레스룸만이 아니다. 행어레일을 빼고 선반으로만 구성하면 드레스룸에서 모듈형 책장으로, 도어장을 추가하면 장식장으로 모듈스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한다.

또한, 다양한 소재에서 오는 즐거움도 누려보자. 스틸, 우드, 글라스의 Mix & Match가 공간에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 한다.

공간의 변화가 두려운가? 모듈스가 있다면 그 변화가 즐거워질 것이다.

◇생각하는 수납 솔루션, '모듈스'

모듈스는 어떤 공간과도 멋지게 조화되어 튀지 않으면서 공간 전체를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분위기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수납이라도 효과적으로 생각한다. 가장 효율적인 수납 솔루션, 모듈스로 집안 곳곳 수납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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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스퀘어미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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