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칼로리, 높은 포만감으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꼭 먹어야 하는 이 음식은 바로 '톳'이에요.
톳은 100g당 약 17kcal로 매우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중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또한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용성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폭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하면 변비때문에 힘들잖아요. 톳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에요.
오늘은 다이어트에 좋은 톳나물을 활용한 샐러드를 만들어 봤는데요, 톳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확 살려줄 레시피 지금 알려드릴게요.
재료준비하세요

톳 100g
파프리카
양파
진간장 2 스푼
식초 3 스푼
설탕 1스푼 반
매실청 1 스푼
다진마늘 반 스푼
소금(굵은,가는)

톳 손질하기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그릇에 담아 굵은소금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줄기 사이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볼에 물을 넉넉히 받은 다음 식초 한 스푼을 넣고, 10분 정도 담가 놓아 소금기를 빼주세요.

빨갛고 노란 파프리카 그리고 양파를 비슷한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오이 등 집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도 좋아요.

초무침 양념장 만들기
진간장 2 스푼, 식초 3스푼, 설탕 1스푼 반, 매실청 1스푼, 다진마늘 반 스푼, 소금 약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톳 데치기
양념장을 만드는 동안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톳을 넣고 끓는 물에 5분간 데쳐주세요.
톳이 끓는 물에 들어가면 갈색에서 선명한 초록으로 색이 바뀝니다.
✨주의사항
톳은 데쳐서 무기비소 함량을 낮추는 게 필요해요. 생톳은 끓는 물에 5분, 건조톳은 30분 불린 후 끓는 물에 30분간 삶아주면 80~95%까지 무기비소가 제거될 수 있습니다.
무기비소가 녹아 있을 수 있으니 톳을 불리거나 데친 물은 조리에 재 사용하지 않습니다.

톳을 끓는 물에 데친 후 바로 건져내어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꼬옥 짠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먹기 좋게 자른 톳과 채 썬 파프리카, 양파 그리고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새콤하고 달콤하게 먹으려면 식초와 설탕을 추가해 주세요.

상큼하고 톡톡 터지는 톳나물 해초 샐러드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지만, 밥반찬이나 비빔밥에 넣어도 너무 잘 어울려요.

톳의 건강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이 샐러드는, 정말 입맛을 살려주는 해초 요리랍니다.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돋우는 톳나물 해초 샐러드,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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