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나면 기름진 전과 고기 요리 때문에 속이 더부룩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상큼하고 칼칼하게 입맛을 살려줄 수 있는 메뉴가 바로 오징어무침회입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활용해 매콤함을 살리고, 무 절임과 식초로 새콤함을 더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줍니다.

✔️ 준비 재료
▶ 손질 냉동오징어 2마리
▶ 무 1/2개 (초록 부분 사용)
▶ 미나리 1단
▶ 식초 5 큰술
▶ 설탕 2 큰술
▶ 맛소금 3꼬집
▶ 통깨 2 큰술
▶ 소면 100g (선택사항)
✔️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4 큰술
▶ 설탕 4 큰술
▶ 참기름 4 큰술
▶ 양조간장 3 큰술
▶ 식초 3 큰술
▶ 고추장 2 큰술
▶ 무 절임 채수 2 큰술
▶ 케첩 1 큰술
▶ 까나리액젓 1 큰술

✔️ 만드는 법
1.무 1/2개를 채 썬 뒤, 설탕·식초·맛소금과 버무려 30분 이상 절여 둡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기)
2.미나리는 줄기만 3~4cm 길이로 썰고, 3.오징어는 반 갈라 얇게 썬 후 끓는 물에 1분 데쳐 찬물에 헹굽니다.
4.준비한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어 놓습니다.
5.볼에 삶은 오징어, 절인 무, 미나리, 양념장, 통깨를 넣고 버무립니다.
6.원한다면 삶은 소면을 곁들여 칼칼한 비빔국수처럼 즐겨도 좋습니다.
✔️ 마무리
느끼한 명절음식이 질릴 때, 새콤 칼칼한 오징어무침회 한 접시는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기름진 전과 고기 사이에서 상큼한 별미로 환영받을 레시피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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