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연전 이어 두산 홈 개막전까지... 잠실구장 6경기 연속 매진
진병두 2025. 3. 28. 23:25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2025시즌 개막 후 잠실 경기가 6경기 연속 입장권이 다 팔렸다.
KBO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8일 잠실 경기에 2만3천750명이 들어와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22일 개막한 2025시즌 KBO리그 잠실 경기는 27일까지 LG 트윈스의 홈 5연전에 입장권이 모두 팔렸고, 이날 두산의 홈 개막전에도 관중석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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