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희, 음주운전 인정·라디오 하차… KBS "청취자에 사과"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이 음주 운전 이력을 인정, KBS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DJ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16일 KBS는 "최근 본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김방희씨에 대한 음주 운전 의혹이 제기됐다. 확인 결과, 본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KBS 라디오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분들에게 사과드린다. 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김방희 소장이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받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김 소장은 2011년 5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 2014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2016년에는 집행유예 중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방희는 1964년생으로 기자 출신 칼럼니스트다. 생활경제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 표준FM '손에 잡히는 경제 김방희입니다', '생방송 세상의 중심 - 클릭! 세상事', '김방희, 지승현의 시사 플러스', '김방희, 조수빈의 시사 플러스', '김방희의 시사 플러스' 등을 진행했다. 현재 KBS 제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진행 중이었다.
사진= K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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