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패션쇼 시작! 윤아 러플 스커트 스타일링 예쁘네

조회 7,0672025. 1. 29.

윤아는 1월 28일 화요일,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메종 발렌티노의 2025 오트 쿠튀르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는데요.


이날 윤아는 클래식 하운드
투스 패턴의 오버핏 재킷에
'쉐 발렌티노' 티셔츠를 입고
앰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데님 스커트를 착용한 믹스매치로
눈길을 끌었었죠!

여기에 니하이 롱부츠와
발렌티노 숄더백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주었어요.


다음날 발렌티노 패션쇼에 참석한
윤아의 근황이 방금 막 공개되었는데요.

이날 윤아는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살린 룩을 선보였음!


블랙 시퀸 재킷과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도트 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독창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음!

특히 블랙 시퀸 크롭 재킷은
반짝이며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으로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보여줌! ❤️

도트 패턴의 러플 스커트는
언밸런스한 기장감과
풍성한 러플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내며
레트로 감성을 한층 더해줬고요.


블랙 레이스 스타킹은
빈티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으며 패턴이있는
스타킹이라 과할 수 있었지만
러플 스커트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미를 보여줬어요!

블랙 스트랩 힐은
통일감을 부여해 주었으며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하며
빈티지한 감성과 맞아떨어짐!


이날 윤아 헤메코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80~90년대 클래식 무드가 느껴지는 빈티지한 굵은 웨이브 펌이었는데요.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느껴지는
긴 웨이브 헤어가 고풍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었음!

양갈래로 나뉜 굵은 웨이브와
반짝이는 시퀸 디테일이 믹스되어
융프로디테 윤아의 여신미를
폭발시키는 느낌!ㅋㅋㅋ


시퀸 재킷 + 러플 스커트 + 굵은 웨이브로 빈티지, 클래식, 레트로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아의 헤메코였는데요!


결코 소화하기 쉽지 않은
디테일들을 별거 아니라는 듯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해준 윤아의
발렌티노 패션쇼 근황이었어요!


발렌티노 오트 쿠틔르
쇼에서 만난 융프로디테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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