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만 활짝 웃은 뉴진스 공항패션 어땠길래?


뉴진스는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스케줄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는데요.


이번 스케줄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전에 이루어진 것이며
어도어 매니저 등 스태프들과
함께 했다고!


tv report

다섯 명의 멤버 전부
캐주얼하면서도 스트릿 무드 가득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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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 레더 재킷, 시크한 선글라스,
루돌프가 연상되는 귀여운 비니를
믹스해준 다니엘!

레트로하면서도 강렬한 무드의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로
다니엘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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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 패딩점퍼를 꽁꽁
둘러 얼굴 철통보안을 유지한
민지!ㅋㅋㅋㅋ

빼꼼 보이는 눈이 너무나 귀엽네요! +_+
새벽이라 춥다 보니 최대한
따뜻하게 입은 듯!


엑스포츠뉴스

네이비 윈드 브레이커와 롱 스커트
그리고 숄더백을 무심한 듯
툭 걸쳐준 해린!

마스크와 후드로 얼굴을
가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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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베스트와 후드티를 레이어드하고
볼캡, 후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혜인까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추워서 그런건진 몰라도얼굴을 가리는 모습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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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5인 중 하니만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를
쓰지 않고 공항에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어요!

하니는 밝은 색상의
화이트 패딩과
독특한 워싱이 가미된
데님 베스트를 안쪽에
레이어링 해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빈티지한 감각을 보여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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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톤다운된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해 주었음!

그레이 팬츠는 화이트 패딩과
데님의 네이비 컬러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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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의 부츠는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스타일과 실용성을 잡은 선택으로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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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목걸이와 키링으로
포인트를 더해 꾸꾸꾸 좋아하는
하니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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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공항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겨울 캐주얼룩의 정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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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패딩, 데님 베스트,
그레이 팬츠, 베이지 부츠의
컬러 믹스가 자연스러웠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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