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역대 최대 실적…전용페이 결제 4.7배↑

이지효 2025. 7. 30.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에이블리페이' 결제 금액은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약 4.7배 증가했다.

일본 쇼핑 애플리케이션 '아무드(amood)'의 상반기 거래액도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서비스 '에이블리', '4910(사구일공)', '아무드(amood)' 등이 모두 성장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올해 3분기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에이블리페이' 결제 금액은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약 4.7배 증가했다.

앱 이용 지표에서 에이블리와 4910 플랫폼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4910은 상반기 평균 월 이용자수(MAU) 121만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 4910은 2023년 하반기 출시한 남성 패션 플랫폼이다.

같은 기간 에이블리의 평균 MAU는 16% 증가한 945만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버티컬 커머스 1위다.

일본 쇼핑 애플리케이션 '아무드(amood)'의 상반기 거래액도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소 셀러의 '글로벌 진출 거점'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판매자가 국내 여성, 남성 이커머스 시장은 물론 다양한 국가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