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뉴진스 된다?…유튜버로 만들어줄 AI 활용법
■ 추천! 더중플 - AI로 스마트하게 육아하는 법 ‘AI 프렌즈’
「 육아하는 여러분,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은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 보내실 예정인가요? 인공지능(AI)이 어린이 육아에 꽤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주 해도 매주 힘든 육아,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여러분의 육아 부담 덜어드리기 위해 엄마, 아빠 마음 좀 사로잡은 최신 ‘AI 툴’들을 주제별로 모아봤습니다. 오늘의 ‘추천! 더중플’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최신 가요 만들기, 내 아이를 아이돌 같은 '춤신춤왕' 만드는 재미있는 툴들 보여드립니다. 많이 들어보셨지만 여전히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시겠다면, ‘AI 프렌즈’ 영상들로 AI를 마스터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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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아이와 무슨 놀이를 할지 고민이라면, AI가 한 주 주말은 해결해줄 수 있다. 단순한 놀이터나 장난감이 아닌, 아이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세 가지 AI 툴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를 가수, 댄서, 심지어 만화 작가로 만들어주는 툴들이다.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태블릿PC, 컴퓨터만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 있다.
①우리 아이도 3초 만에 가수가 된다?: 수노(Suno) AI
AI로 노래를 만들 수 있다.수노 AI는 아이가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 있는 똑똑한 툴이다. 공룡, 유니콘, 로봇 등 아이가 좋아하는 단어 몇 개만 입력하면 단 3초 만에 노래가 완성된다. 특히, 아이와 함께 “유니콘이 날아다니는 노래” 같은 주제를 정해 만들어 보면, 그야말로 우리 집 리틀 슈퍼스타 탄생! 완성된 노래는 다운로드해서 언제든 들을 수 있다. 저작권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엄마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고 자꾸 틀어달라고 할지 모른다.
②뉴진스처럼? 우리 아이도 가능하다!: 비글(Viggle)
이제 우리 아이가 뉴진스처럼 춤추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될 차례다. 비글은 아이의 전신 사진만 있으면 10초 만에 춤추는 영상을 만들어 주는 AI 툴이다. 복잡한 편집 없이도 아이의 움직임을 마치 K팝 아이돌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춤추는 아이의 모습이 웃음바다를 만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텐트가 될 것이다.
③아이비가 그린 쿠로미가 움직인다: 애니메이티드 드로잉스(Animated Drawings)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툴은 신세계를 열어준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캔하면 AI가 그림을 인식해 캐릭터가 움직이도록 만들어준다. 그림 속 캐릭터가 춤추고 달리며 빙글빙글 도는 모습은 아이의 상상력을 현실로 바꿔준다. “내가 그린 쿠로미가 진짜로 날아다니네!”라는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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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뉴진스 됩니다, AI로 하는 ‘엄마표 놀이’ 꿀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915
■ "영상으로 AI 마스터하자"…이 영상들만 보세요
「 ①내 아이가 뉴진스 됩니다, AI로 하는 ‘엄마표 놀이’ 꿀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915
②윤석열·이재명, 누가 잘 불러? 서른즈음에 AI 커버곡 맞대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616
③ 우리 회사 ‘무급 인턴’ 뤼튼 씨, 1분 만에 보고서 써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368
④“남편 빼고 상속하고 싶어” AI로 유언장 써봤다, 효력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9096
⑤고양이 사진 올리고 돈 번다…‘힐링 음악’ 유튜버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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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100만뷰 영상 비밀 알려줄까? 한방에 ‘꽂히는 썸네일’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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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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