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들어서면 선생님이 항상 "슬쩍" 쳐다봤다는 남배우 정체

공부에도 진심이었던 중학생

중학교 시절엔 공부에 제법 진심이었다.

성적이 오르면 컴퓨터를 바꿔주겠다는 큰아버지 말에 동기부여가 제대로 됐고, 실제로 전교 5등까지 해본 적도 있었다.

당시엔 예체능보다는 공부에 더 집중하던 시기였고, 수업 분위기나 태도도 반듯했다.

지금 모습만 보면 타고난 연예인 같지만, 그 시작은 조금 달랐다.

그 학생이 바로 김우빈이다.

좋은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델이라는 진로를 생각했다.

학창 시절, 교복을 입고도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 눈에 띄었고, 그 모습 덕분에 주변에서도 "모델 해보면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고등학교 재학 중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게 연예계로 가는 첫 시작이었다.

처음 만난 연기 선생님, 그리고 데뷔

연기를 처음 배운 곳은 모델 아카데미였고, 당시 연기를 가르쳐준 첫 선생님은 배우 문원주였다.

최근 tvN '유 퀴즈'에 출연해 이 시절을 떠올리며, “연습 자체가 좋다”, “목표가 생기면 끝까지 해본다”고 말했다.

지금 몸은 타고난 게 아니다

지금은 어깨 넓은 배우로 불리지만,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다. 트레이너 양치승은 김우빈을 처음 봤을 때 "연필 같다"고 했을 정도.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야 지금의 체형을 만들어냈고, 꾸준함으로 완성된 피지컬은 지금 김우빈 이미지의 한 축이 됐다.

쉽게 만들어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 눈에 보이는 모든 건, 남들 모르게 오래 갈고닦고 버텨온 시간 위에 놓여 있다.

참 멋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및 사진 내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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