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이어 비행기까지"..세계 최초 전기 여객기 첫 비행 결과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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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가 세계 최초 시험 비행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미국 매체 CNN은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전기 추진 여객기 앨리스(Alice)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워싱턴 그랜트 카운티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는 2025년까지 미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고 1~2년 동안 시범 비행을 거쳐 2027년 정식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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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가 세계 최초 시험 비행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미국 매체 CNN은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전기 추진 여객기 앨리스(Alice)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워싱턴 그랜트 카운티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앨리스는 이륙 후 8분 동안 고도 3,500피트(1,066m) 상공을 비행한 뒤 안전히 착륙했다.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 최고경영자 그레고리 데이비스는 "항공기 동력원을 바꾼 건 1950년대 피스톤 엔진에서 터빈 엔진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라며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앨리스에는 전기차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배터리 기술이 도입됐다.
앨리스는 9인승 여객기로 30분을 충전하면 1~2시간 동안 815km를 날 수 있다.

최대 순항 속도는 250노트(시속 463km)다. 전 세계 항공사들이 주로 운용하는 보잉 737의 최대 순항 속도(시속 946km)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는 2025년까지 미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고 1~2년 동안 시범 비행을 거쳐 2027년 정식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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