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이어 비행기까지"..세계 최초 전기 여객기 첫 비행 결과는? (영상)

황기현 2022. 9.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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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가 세계 최초 시험 비행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미국 매체 CNN은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전기 추진 여객기 앨리스(Alice)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워싱턴 그랜트 카운티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는 2025년까지 미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고 1~2년 동안 시범 비행을 거쳐 2027년 정식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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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 트위터

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가 세계 최초 시험 비행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미국 매체 CNN은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전기 추진 여객기 앨리스(Alice)가 지난 27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워싱턴 그랜트 카운티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앨리스는 이륙 후 8분 동안 고도 3,500피트(1,066m) 상공을 비행한 뒤 안전히 착륙했다.


ⓒ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 트위터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 최고경영자 그레고리 데이비스는 "항공기 동력원을 바꾼 건 1950년대 피스톤 엔진에서 터빈 엔진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라며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앨리스에는 전기차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배터리 기술이 도입됐다.


앨리스는 9인승 여객기로 30분을 충전하면 1~2시간 동안 815km를 날 수 있다.


ⓒ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 트위터

최대 순항 속도는 250노트(시속 463km)다. 전 세계 항공사들이 주로 운용하는 보잉 737의 최대 순항 속도(시속 946km)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는 2025년까지 미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고 1~2년 동안 시범 비행을 거쳐 2027년 정식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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