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 유해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2→5위로…톱10에 한국 선수 3명
김우중 2025. 5. 6. 08: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해란(24)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6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5위에 올랐다. 지난주 그는 12위였는데, 단숨에 7계단을 뛰어올라 톱5가 됐다.
유해란은 전날(5일)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662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한편 세계 랭킹 톱10에는 유해란을 포함해 한국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7위와 8위를 달리던 김효주와 고진영은 각각 한 계단씩 밀린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1~4위는 변동이 없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이 순위를 지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주요 선수들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홍정민은 지난주 142위에서 54계단이 오른 88위로 도약했다. 박지영은 52위에서 8계단 상승한 48위를 기록해 5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황유민(49위) 마다솜(55위) 방신실(59위) 박현경(60위)도 순위를 올렸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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