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악! "안세영, 대회를 나온 거야? 훈련을 나온 거야?"…3연속 2-0 완승에 할 말 잃어→"그야말로 학살, 앞길 막으면 누구든 질 것" 亞 선수권 우승 전망

권동환 기자 2026. 4. 11. 0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또다시 완승을 거두면서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중국을 놀라게 했다.

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1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또다시 완승을 거두면서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중국을 놀라게 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안세영은 마치 훈련처럼 가볍게 세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라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1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안세영은 귀여운 외모로 '배드민턴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꺾으면서 상대 전적 7전 전승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시작 후 32강부터 8강전까지 모두 1세트도 내주지 않고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기면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대회 첫 경기였던 싱가포르의 여지아민(32위)와의 32강전을 42분 만에 2-0(21-15 21-10)으로 꺾었고, 16강에선 베트남의 응우옌 투이 린(세계 21위)을 만나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3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6)으로 이겼다.

이후 일본 여자 단식 강자 중 한 명이자 세계랭킹 9위에 올라와 있는 미야자키마저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치며 2-0으로 이기면서 화제가 됐다.

매체도 "안세영의 학살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라며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부터 마치 훈련 경기처럼 여겼다"라고 전했다.

언론은 "안세영은 대회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을 상대로 42분 만에 2-0(21-15 21-10)으로 승리했고, 베트남의 응우옌 투이 린을 상대로는 압도적인 2-0(21-7 21-6) 승리를 거두며 두 세트 모두 단 13점만을 허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랭킹 21위인 응우옌 투 이린 역시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안세영의 빠른 랠리와 장거리 컨트롤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세계랭킹 9위인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와의 8강전에서 모두가 접전을 예상했지만, 안세영은 43분 만에 2-0(21-16 21-10)으로 완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2세트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라며 "세 경기 모두 합쳐 상대에게 60점도 채 안 되는 점수를 허용했다"라고 강조했다.

안세영이 지금까지 세계랭킹 1위다운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준결승에 진출하자 그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아직까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과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다.

매체도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2022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때는 동메달, 2023년에는 은메달을, 2024년에는 8강에 진출했고, 2025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의 목표는 우승이다. 안세영의 앞길을 막는 자는 누구든 패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