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과 예비 창업가 육성 '맞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과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업 기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곽시종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영재들이 실제 스타트업 현장의 역동성을 경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스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가들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얼마나 많이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과 협력해 청소년기부터 창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무리 더워도 이건 선 넘었다" 대낮에 청계천서 때 밀며 목욕…역대급 빌런에 몸살
- "선생님한테 수학 배워볼래?" 정체에 발칵…8500만원 AI 교사 결국 퇴짜
- "은퇴 후 유흥업소 접대부로 근무"…올림픽 2번 나간 前국가대표 충격 근황에 日 '발칵'
- "이것만 미리 봤다면"…'적중률 100%' 난리난 김민석 '3대 예언' 뭐길래
- "한국인들 이정도라고?"…해수욕장에 놓고 온 아이패드, 비닐에 싸놓기까지
- "지퍼 좀 올리면 안 되겠니?" 엄마 잔소리에도…Z세대 사이서 난리난 '이 바지' 뭐길래
- "대통령이 종목 찍어주는 셈"…월 1억5000만원 '리딩방' 두고 월가도 '갸웃'
- 고깃집에서 흔히 봤는데 이렇게 위험할 줄은…손가락 절단 위험 '원형 의자'
- "차라리 부모와 연 끊으세요" 권유…'가족 절연' 놓고 상담업계 갑론을박
- '前충주맨' 김선태 "집 팔고 '몰빵'…삼전 5만8000원에 1000주 넘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