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20년 전 용산 땅값에 미련 "같은 값에 파주 땅 갔는데…" (런닝맨)
정민경 기자 2024. 3. 3. 19:0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과거 용산 땅을 매수하지 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대학교 신입생들의 캠퍼스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은 지난 방송에 이어 멤버들이 저주파 마사지기를 착용한 채 복불복 바통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 팀은 초소형 깃발로 바통 이어달리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시작과 함께 앞구르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집계 결과는 하하 팀이 1등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사쿠라와 유재석 팀은 꼴찌를 맛봤다.

녹화 콘셉트에 따라 2000년대로 회귀한 멤버들에게는 복권, 땅, 주식 등 투자 기회가 주어졌다. 유재석 팀은 과거 로또 번호를 외운 양세찬이 기지를 발휘했다.
한편 게임 속에서 2000년대 초반에 불시착한 지석진 팀은 평당 127만원인 용산 땅 투자를 고민했다.
"2000년 초에는 용산이 120밖에 안 했냐"라고 놀라워하던 지석진은 "나는 파주 끝에 있는 땅을 120 주고 샀다"라며 현실 세계에서의 실책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임 속에서 2010년으로 회귀한 지석진 팀은 금과 S전자 주식, 강남 땅에 분산 투자를 해 리스크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방송에서도 지석진은 "무조건 땅을 사야 해. 부동산 쪽은 내가 정확히 안다"라며 땅에 대한 미련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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