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완벽 몸매 위해 공연 전날 ‘이것’ 피했다”… 뭘까?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Heybiblee(이성경)’에는 뮤지컬 ‘알라딘’ 대기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이성경의 모습이 나왔다. 이성경은 뮤지컬에서 여주인공 자스민 역을 맡았다. 직원들과 공연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성경은 “공연 끝나고 보상심리 때문에 항상 야식을 먹기는 한다”며 “그런데 공연 전날에는 조금 자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운동을 꾸준히 한다”며 “몸이 순환이 잘 되어있으면 편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앞서 자스민 역을 연기하면서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가 공연을 위해 지키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야식, 다음날 붓고 식욕 조절 어렵게 해
이성경이 공연 전날만큼은 피한다는 야식은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고 에너지 소비도 적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체지방으로 쉽게 쌓인다. 특히 라면, 햄버거, 치킨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빠르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이 붓기 쉽다. 밤늦게 먹는 습관은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지방이 잘 쌓이고,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
야식은 식욕 조절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찔 수 있다.
◇유산소·하체 운동, 땀 내고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없애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장지방 오히려 늘어난다” 다이어트 중 흔히 하는 실수, 뭐야?
- 아몬드 껍질, 벗겨내? 말아?
-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살 빼” 금나나 교수 추천한 ‘황금 균형’은?
- “입에도 대지 말아야” 살빼려면 가장 먼저 끊어야 하는 ‘이 음식’, 뭘까?
- “중년 군살 싹 잡는다” 차인표 짬 날 때마다 한다는 ‘운동’, 뭐야?
- 하루에 방귀 30번 뀌어도 정상일까?
- 췌장암 놓쳐 사망한 50대… ‘이 증상’ 간과했다
- 선풍기 괴담, 사실이었어? 이비인후과 의사 경고 나왔다
- 조권, 꿀 피부 위해 매일 ‘이것’ 하던데… 뭘까?
- “당뇨병 발생 위험 높다”… ‘이런 체형’ 조심하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