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LoL 국제대회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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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사진)가 10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LoL의 종목사 라이엇 게임즈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 LCK 아레나에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해 발표한 새 e스포츠 로드맵에 맞춰 신설한 국제대회다.
서울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로 금의환향을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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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개최하기로

올해 첫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사진)가 10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LoL의 종목사 라이엇 게임즈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 LCK 아레나에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해 발표한 새 e스포츠 로드맵에 맞춰 신설한 국제대회다. 국제대회 개최 횟수를 연 3회로 늘리기로 하면서 기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LoL 월드 챔피언십에 더해 새로운 대회를 만들었다.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5개 지역(한국, 중국, 아시아·태평양, 중동·유럽·아프리카, 미주)의 LoL 리그에서 가장 최근에 우승한 팀들만 참여한다. 한국 대표는 지난달 23일 LCK컵에서 젠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e스포츠다. 중국에서는 ‘카나비’ 서진혁이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인 TOP e스포츠가 대표로 참가한다.
중동·유럽·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카르민 코프가, 미주에서는 팀 리퀴드가 출전한다. 카르민 코프에는 ‘칸나’ 김창동이, 팀 리퀴드에는 ‘임팩트’ 정언영, ‘엄티’ 엄성현, ‘코어장전’ 조용인 등 3명의 한국인이 뛰고 있다. 서울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로 금의환향을 하는 셈이다. 아시아·태평양에서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한국행 티켓을 따냈다.
대회 총 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 6000만원)다. 우승팀이 30만 달러(약 4억4000만원)를 가져간다. 준우승팀도 22만 5000달러(약 3억 3000만원)를 받는다. 꼴찌인 5위를 해도 13만 달러(1억 9000만원)의 상금이 보장된다.
휴일 없이 일주일간 치열하게 맞붙는 게 이 대회의 특징이다. 짧게는 보름, 길게는 1달 넘게 이어지는 기존 국제대회와 차별을 뒀다. 10일부터 14일까지 예선전을 치르고 꼴찌를 떨어트려 4강 구도를 만든다. 15일에 준결승전, 16일에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정한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규칙도 적용한다. 한 번 쓴 패(牌)는 이후 경기부터 다시 쓸 수 없다는 게 피어리스 드래프트의 골자다. 매 경기 새로운 양상을 끌어내는 이 규칙을 라이엇 게임즈는 올 초 5개 지역 리그에 모두 도입해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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