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지영과 쇼호스트 김형균 부부가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민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는 모모(반려묘)와 가족이 된 후 6개월 동안 여행보다는 일상을 살았던 모로코를 떠나 다시 유럽 여행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반려묘 모모와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민지영과 김형균 부부는 현재 캠핑카 '킴팽카'를 타고 세계 여행 중이다.
특히, 모로코에서의 6개월간의 일상은 반려묘 모모와 함께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
모모가 유럽으로 함께 이동하기 위해서는 예방 접종과 항체 검사가 필수였고, 이 과정이 모두 완료되기까지 약 6개월이 걸렸다.

민지영은 당시 "모모의 모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이곳에 머무르는 게 좋을 것 같다.
6개월이 되더라도 여기에 뿌리를 박겠다"고 전하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 결과, 모모와 함께 유럽 여행이 가능해졌고, 부부는 다시 유럽 곳곳을 달릴 계획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지영은 "사진은 4월의 독일 프랑크푸르트고요~ 앞으로 또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유럽을 달려보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려묘 모모와 함께 떠나는 유럽 여정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이들의 따뜻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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