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유진, ‘이것’ 먹고 피로 싹 가셔… 뭔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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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가수 유진(44)이 피로 해소를 위해 비타민C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유진은 "주로 영양 보충 목적으로 비타민을 먹는다"며 과거 비타민C의 효과를 체감한 이후 꾸준히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봉사 여행을 갔을 때, 식후에 비타민C 1000mg을 두 알씩, 하루 여섯 알을 먹었다"며 "일반적인 하루 권장량인 1000mg보다 과다 섭취했지만, 힘든 일정에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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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가수 유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기태영과 함께 즐겨 먹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유진은 "주로 영양 보충 목적으로 비타민을 먹는다"며 과거 비타민C의 효과를 체감한 이후 꾸준히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봉사 여행을 갔을 때, 식후에 비타민C 1000mg을 두 알씩, 하루 여섯 알을 먹었다"며 "일반적인 하루 권장량인 1000mg보다 과다 섭취했지만, 힘든 일정에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현재도 고용량 비타민C를 섭취하며, 가루 형태로 하루에 3000mg 한 포를 최대 두 번까지 먹는다고 한다. 알약 섭취가 어렵다면 가루형을 추천한다며, 가루는 더 잘 녹고 맛도 좋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타민C는 감귤류, 베리류, 채소 등 다양한 식품에서 발견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때문에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인체에서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제로, 콜라젠 합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2012년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 따르면 비타민C의 항산화 기능이 노년기의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 손상률과 사망률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외에도 노화 방지, 피부 건강,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적이기에 현대인의 필수 영양제이다.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일반인의 비타민C 상한 섭취량은 하루 2000mg이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과량 섭취 시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된다. 다만 지속적으로 고용량을 복용하면 개인에 따라 삼투성 설사, 위장장애,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Agneta Kesson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섭취한 남성은 신장 결석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또한 과다 복용 시 혈중 칼슘 농도가 낮아져 결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하루 최대 섭취량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알약 섭취가 힘들다면 유진처럼 가루로 섭취할 수 있다. Nutrients 저널에 게재된 Anitra C. Carr 연구팀은 비타민C의 제형 자체는 생체이용률의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약의 제형과 상관없이 본인에게 편한 방법으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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