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토트넘) 불발…빌트 "시몬스, 현재 런던 체류"→토트넘, 손흥민 후계자로 네덜란드 MF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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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 대체자로 이강인(PSG)이 아닌 사비 시몬스(RB라이프치히)를 낙점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인 사비 시몬스에 관심을 표명했다"라며 "시몬스는 8월 내내 첼시와 협상을 했지만, 첼시는 아직까지 공식 입찰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이 현재 2선 자원을 찾고 있기에 이강인이 이번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어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지 관심이 쏠렸지만, 토트넘은 현재 시몬스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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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 대체자로 이강인(PSG)이 아닌 사비 시몬스(RB라이프치히)를 낙점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8일(한국시간) "사비 시몬스는 더 이상 라이프치히에 있지 않고 런던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늘 아침 라이프치히 훈련은 이미 시몬스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라며 "하이덴하임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 측은 시몬스에 대해 향후 논의를 위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방출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모든 것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가리키고 있으며, 시몬스와 그의 측근은 이번 목요일(28일)에 추가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 네덜란드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는 2019년부터 파리 생제르맹(PSG) 유소년 팀에서 뛰다 지난 2022년 여름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한 후 2022-2023시즌 리그 19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시몬스가 좋은 활약을 펼치자 PSG는 2023년 여름 바이백 조항을 발동해 시몬스를 복귀시킨 후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라이프치히로 임대 보냈다.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서도 인상적은 활약을 펼치면서 분데스리가 정상급 선수로 등극했다.
그는 데뷔 시즌인 2023-2024시즌 모든 대회에서 43경기 10골 15도움을 기록하면서 라이프치히로 영구 이적했다. 지난 시즌엔 33경기 11골 8도움을 올렸다.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시몬스는 이번 여름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첼시가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 "토트넘의 최종 영입 후보에 사비 시몬스가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인 사비 시몬스에 관심을 표명했다"라며 "시몬스는 8월 내내 첼시와 협상을 했지만, 첼시는 아직까지 공식 입찰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 "이는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토트넘 역시 바이에른 뮌헨과 마찬가지로 시몬스에게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아스널)와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를 놓치면서 10번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몬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그는 토트넘 레전드이자 지난 7일 미국 LAFC로 떠난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부터 10년 동안 토트넘의 주전 왼쪽 윙어로 활약했다. 시몬스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뿐만 아니라 왼쪽 윙어 자리에서도 많이 뛰기에 손흥민의 빈 자리를 메꿀 수 있다.
한편 만약 토트넘이 시몬스 영입을 성사시킨다면 국내 축구 팬들이 관심을 가진 이강인의 토트넘 이적은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풋볼 트랜스퍼'의 로빈 바이르너 기자는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이강인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PSG는 어려운 입장에 있다"라며 "토트넘 같은 팀들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라며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 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토트넘이 현재 2선 자원을 찾고 있기에 이강인이 이번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어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지 관심이 쏠렸지만, 토트넘은 현재 시몬스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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