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김천김밥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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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값진 성과로, 특히 축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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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값진 성과로, 특히 축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전국의 우수한 축제 중 ▲축제 운영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서류 및 최종심사를 거쳐 2025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형식적인 개막식 대신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쿡킹대회, 직접 재료를 골라 만들어 먹는 김밥 창작소, 김밥큐레이터의 전국이색김밥 토크쇼, 캐릭터 '꼬달이' 1주년 기념 돌잔치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통해 축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올해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은 지속해서 강화해 꼭 경험해 봐야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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