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여자아이들 우기 '마마어워즈 레드카펫, 같은 옷 다른 느낌'[뷰하인드]

고아라 기자 2022. 12.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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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꺼? 얼마나 예쁘면! 같은 날 레드카펫 위 아이브(IVE) 안유진, (여자)아이들 우기가 함께 선택한 드레스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실현했다.

두 사람은 200만원대의 펜디(FENDI) 블랙 비스코스 드레스를 레드카펫 룩으로 선택했다.

여자아이들 우기는 금빛 탈색헤어와 액세서리로 블랙의 심플함에 오렌지, 골드로 컬러 포인트를 줘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이례적으로 같은 날 레드카펫 위에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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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우기기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그 옷 어디꺼? 얼마나 예쁘면! 같은 날 레드카펫 위 아이브(IVE) 안유진, (여자)아이들 우기가 함께 선택한 드레스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실현했다.

지난 30일 오후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열렸다. 본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같은 옷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200만원대의 펜디(FENDI) 블랙 비스코스 드레스를 레드카펫 룩으로 선택했다. 허리라인을 높게 잡아주는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벨트가 포인트, 심플한 블랙 의상이지만 세로로 라인 디테일이있어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는 매력적인 드레스다. 두 사람은 트윈룩처럼 가죽 롱부츠를 선택해 비슷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아이브 안유진은 액세서리를 최소화 하고 강렬한 레드립에 포인트를 줘 얼굴에 시선이 집중되게 표현. 여자아이들 우기는 금빛 탈색헤어와 액세서리로 블랙의 심플함에 오렌지, 골드로 컬러 포인트를 줘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이례적으로 같은 날 레드카펫 위에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제대로 보여줬다.

튜브톱 미니 드레스+가죽 롱부츠 '똑 닮은 레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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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우기 '서로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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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액세서리로 '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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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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