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직무훈련 받으세요!

내가 원하는 직무훈련 콕 집어 받는다
중기 근로자 337개 분야 훈련비 50%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 사업’을 신설했습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직무훈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 훈련비의 50%를 지원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 모두의 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혁신형 훈련 제도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그동안 교육비 부담으로 프리미엄 훈련 과정에 참여를 망설이던 중소기업 근로자의 훈련 참여를 확대하고 공급자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50인 미만의 우선지원대상기업입니다. 훈련 대상은 훈련 개시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격을 취득한 재직근로자 또는 취득 예정 근로자입니다. 훈련 방법과 시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기업에서 비용을 선납하고 근로자가 훈련을 수료하면 훈련비의 50%가 환급됩니다. 비용 지원은 올해 3월부터 12월 사이에 이뤄진 훈련에 한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훈련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또는 전 국민 직업능력개발 플랫폼인 ‘HRD4U’ 누리집(hrd4u.or.kr)에서 참여 가능한 과정을 확인한 뒤 원하는 훈련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3월 현재 운영 중인 훈련 분야는 ▲배전분야 6개 과정 ▲파이썬·챗GPT·인공지능(AI) 활용 등 정보기술(IT)분야 37개 과정 ▲사업관리, 품질관리 등 경영·회계·사무 280개 과정 ▲조직소통, 교육담당자 교육 등 3개 과정 ▲생성형 AI 분야 11개 과정입니다. 원하는 훈련 분야가 없다면 훈련 과정 추가 모집시기(4·6·9·10월)에 공단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HRD4U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