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주역 '팀킴' 해체"... 강릉시청 컬링팀 재정비
배연환 2026. 3. 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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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강팀 만들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다시 강팀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 강릉시청 컬링팀을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를 영입 빙상의 도시 강릉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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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은메달을 목에 걸며 활약한
일명 팀킴, 강릉시청 컬링팀 선수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선영 선수 등 2명은 팀에 남고
3명이 새출발에 나서는데요,
강릉시청 컬링팀은 새롭게 팀을 꾸려
강팀 만들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영미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팀킴,
국내 컬링 붐 조성에도 한몫했습니다.
팀킴은 전 소속팀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2021년 강릉시청으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출전과
2022세계선수권 은메달 등
국내외에 굵직한 발자국을 남긴 팀킴은
결국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에 참가했던 김선영을 포함해
김초희 선수가 강릉시청에 남기로 했고
김은정과 김경애 선수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며
김영미 선수는 지도자로 새출발합니다.
팀킴은 팀 공식 SNS를 통해
"2009년 처음 시작했던 우리가
2026년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팀킴의 시간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은퇴와 이적을 결정한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정비해
다시 강팀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상보/강릉시청 체육과장]
"앞으로 강릉시청 컬링팀을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를 영입 빙상의 도시 강릉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팀을 꾸리게 될 강릉시청 컬링팀은
기존 주축 2명에 신예 3명을 영입하는
'신구 조화'를 통해
한층 젊고 탄탄해진 전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화[임명섭/강릉시청 컬링팀 감독]
"신구 조화가 잘 좀 이루어지면 어느 팀보다 강한 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2030년도에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이 예정인데 또 한 번 진출을 하는 것이 목표고요."
팀킴의 시대는 마무리됐지만
빙상 도시를 꿈꾸는 강릉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배연환입니다. (영상취재 김종윤)
컬링 은메달을 목에 걸며 활약한
일명 팀킴, 강릉시청 컬링팀 선수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선영 선수 등 2명은 팀에 남고
3명이 새출발에 나서는데요,
강릉시청 컬링팀은 새롭게 팀을 꾸려
강팀 만들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영미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팀킴,
국내 컬링 붐 조성에도 한몫했습니다.
팀킴은 전 소속팀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2021년 강릉시청으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출전과
2022세계선수권 은메달 등
국내외에 굵직한 발자국을 남긴 팀킴은
결국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에 참가했던 김선영을 포함해
김초희 선수가 강릉시청에 남기로 했고
김은정과 김경애 선수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며
김영미 선수는 지도자로 새출발합니다.
팀킴은 팀 공식 SNS를 통해
"2009년 처음 시작했던 우리가
2026년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팀킴의 시간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은퇴와 이적을 결정한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정비해
다시 강팀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상보/강릉시청 체육과장]
"앞으로 강릉시청 컬링팀을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를 영입 빙상의 도시 강릉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팀을 꾸리게 될 강릉시청 컬링팀은
기존 주축 2명에 신예 3명을 영입하는
'신구 조화'를 통해
한층 젊고 탄탄해진 전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화[임명섭/강릉시청 컬링팀 감독]
"신구 조화가 잘 좀 이루어지면 어느 팀보다 강한 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2030년도에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이 예정인데 또 한 번 진출을 하는 것이 목표고요."
팀킴의 시대는 마무리됐지만
빙상 도시를 꿈꾸는 강릉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배연환입니다. (영상취재 김종윤)
https://tv.naver.com/v/951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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