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속 세균폭탄, 샤워타월이 범인!
매일 깨끗하게 샤워하는데 오히려 더 더러워지는 것이라면 충격적일 거 같아요.
우리가 몸을 닦는 샤워타월이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어 안심하면 안 됩니다. 겉보기에 깨끗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피부각질, 비누찌꺼기, 곰팡이균이 쌓여 변기보다 더 더러울 수 있습니다.

✅ 습기와 온기가 만나면.... 세균 천국입니다.
욕실은 습기와 온기가 유지되는 공간이에요. 이 환경은 그야말로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고의 조건이에요. 특히 샤워타월을 사용 후 바짝 말리지 않고 걸어두었다면 곰팡이균, 황색포도상구균, 피부염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게 됩니다.

✅ 비누 + 각질 = 세균의 먹이
샤워타월에는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 피지, 비누찌꺼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이 찌꺼기들이 수분을 머금고 있으면 세균이 먹고 자라는 천연 배양기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여름철엔 하루만 지나도 곰팡이 냄새가 나요.

✅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오래된 샤워타월
오래된 샤워타월은 섬유가 거칠어지고 그 속에 남은 세균이 피부 모공을 자극해요. 이로 인해 등드름, 가슴 여드름, 피부염이 일어날 수 있어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나 노년층은 피부 염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 냄새가 안 나도 안심하지 마세요!
타월에서 냄새가 남지 않는다고 세균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비누향이 강하면 오히려 세균 냄새를 덮어버리기 때문에 깨끗하다고 착각할 수 있어요. 이미 세균이 번식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 샤워타월 안전하게 관리하는 TIP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합니다. 늦어도 10일 간격으로 삶기 세탁을 권장해요. 또 사용 후 1~2개월이 지났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용 후엔 햇볕과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바짝 말려서 사용하세요

✅ 정리
샤워만 매일 한다고 다가 아니에요.
샤워할 때 사용하는 샤워타월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진짜 청결의 기준입니다.
매일 샤워할 때마다 혹시 내가 세균으로 샤워하고 있진 않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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